쿠션 같은 편안함을 주는 스니커즈라고요?

터치그라운드에서 자체 개발한 에테르 타입의 폴리우레탄 인솔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발 형태의 라스트를 채용한

빈티지 조거 70's 모델을 소개합니다.

빈티지 조거 70's 화이트

빈티지 조거 70's 화이트 태슬

빈티지 조거 70's는 2019년에 발매했던

빈티지 러닝 오지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한 모델로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70년대 빈티지 스니커즈의 디테일한 감성을

끄집어내려 노력하였습니다.

내 발을 24시간 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Vintage Jogger 70's

어떤 점이 다를까요?

데일리 스니커즈로 매일 신으면서

편안함을 원한다면

Vintage Jogger 70's

소가죽 스웨이드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립스탑 원단이 주는 조화,

터치그라운드에서 자체적으로 몰드 개발한 에테르 타입의 인솔까지

한번 신으면 벗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쿠셔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름위를 걷는 듯한 이 기분,

이것은 에테르 타입의 고탄성 폴리우레탄 인솔이 주는 쿠셔닝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신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소가죽 스웨이드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립스탑 원단이 감싸주는 피팅감은

좋은 신발을 신었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러한 기분입니다.

폴리우레탄 인솔의 놀라운 복원력

갑피 구성

가볍고 탄성 좋은 EVA 미드솔 & 컵인솔 구성

( 총 높이 4.7cm )

갑피 소재의 변화

신규 개발한 빈티지 조거 70’s 와

2019년에 발매되었던

빈티지 러닝 OG 모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둘 다 70년대 컨셉의 빈티지한 러닝화지만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디테일이 추가된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착용했을 때에는 그 느낌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빈티지 스니커즈가 주는 피팅감을 구현하기 위해 신발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립스탑 원단과소가죽 스웨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모예에서

빈티지 조거 70's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